TV 프로그램 '동네한바퀴' 옥천 편을 시청하시면서 붉은 양념이 자작하게 배어든 붕어찜의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에 군침을 삼키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충북 옥천은 맑은 금강이 흐르는 지역적 특색 덕분에 예로부터 민물고기 요리가 매우 발달한 고장입니다. 방송에 소개된 그 식당이 과연 어디인지, 그리고 주말을 맞아 옥천으로 나들이를 떠난다면 어떤 코스로 돌아보면 좋을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핵심 정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번 방송에 등장한 옥천 붕어찜 식당은 특유의 흙내를 완벽하게 잡고, 시래기와 함께 푹 쪄내어 깊고 구수한 맛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붕어찜은 조리 시간이 다소 걸리는 슬로우 푸드이기 때문에, 방문 전 예약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보통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는 경우가 많으나,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격대는 소(小)자 기준 약 3만 원대부터 시작하며, 인원수에 따라 합리적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정확한 상호명과 실시간 위치 정보는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맛있는 식사 후에는 옥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추천드립니다. 식당 근처에는 옥천의 명소인 '부소담악'이나 '정지용 생가'가 위치해 있어, 식사 후 가볍게 산책하며 소화시키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옥천 여행 가볼만한곳 코스로는 대청호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가 인기가 많으며, 전체적인 관람 소요시간은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를 계획하시면 여유로운 일정이 될 것입니다. 주차의 경우 대부분의 관광지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자차 이용 시에도 편리하게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옥천은 붕어찜 외에도 생선국수(어탕국수)와 도리뱅뱅이로도 전국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만약 붕어찜 외에 다른 별미도 맛보고 싶으시다면,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생선국수 골목을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방송에 나온 촬영지 정보와 더불어, 실패 없는 옥천 맛집 리스트와 구체적인 여행 동선을 아래에 모두 모아두었으니, 방문 전 꼭 확인하시어 알찬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