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시즌이 돌아오면 슬로프 위를 자유롭게 누비는 국가대표 유승은 선수의 멋진 모습을 보며 감탄하게 됩니다. 하지만 막상 보드를 타보면 생각처럼 몸이 따라주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본적인 주행은 가능하지만, 킥거에서 멋지게 점프하거나 하프파이프를 정복하는 것은 먼 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실력 정체기에 빠져 고민하지만, 올바른 방향성만 잡는다면 누구나 슬로프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유승은 선수처럼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본인에게 맞는 장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비싼 데크가 아니라, 본인의 주종목인 하프파이프나 빅에어 스타일에 맞춰 탄성과 엣지 그립력이 우수한 장비를 세팅해야 합니다. 초보자라면 너무 하드한 장비보다는 조작이 쉬운 소프트한 플렉스의 장비부터 시작하여 점차 단계를 높여가는 것이 부상을 방지하고 실력을 빠르게 향상시키는 지름길입니다. 장비 추천 시에는 자신의 신체 조건과 라이딩 스타일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장비가 준비되었다면 체계적인 강습과 훈련이 필수적입니다. 독학으로는 잘못된 자세가 굳어지기 쉬워, 나중에 교정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유승은 선수의 훈련 방식을 참고하여 기초 베이직 턴부터 카빙, 그리고 에어 기술까지 단계별로 마스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시선 처리와 무게 중심 이동은 스킬 향상의 핵심 비법이므로 전문가의 코칭을 통해 꾸준히 피드백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래의 정보들을 통해 구체적인 훈련 방법과 선수들의 노하우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